미니 잡담: 맥북에어 15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
- Section31
- 조회 수 651
- 2023.09.03. 18:59
정말 딱 맞는 사이즈의 디스플레이, 딱 적당한 수준의 본체 질량, 미친 수준의 퍼포먼스, 미친 수준의 배터리 등등...
제가 바라던 이상적인 랩톱에 가장 가까운 디바이스가 맥북에어 15인 것 같습니다.
(단, Windows를 가동할 수 있었던 부트캠프가 불가능하다는 것과 팬이 없다는 것은 옥에 티)
만약 맥북프로 15가 있었다면 저는 그것을 대신 샀을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 16은... 솔직히 좀 큽니다.
[Mobile]
Galaxy Note9 512GB
- 이후 플랜: UNKNOWN
[Tablet]
Galaxy Tab S6 Lite
- 이후 플랜: iPad Air 6? 또는 mini 7?
[Laptop]
Dell XPS 13 9370 (이전) → (Galaxy Book3 (with ARC))
→ MacBook Air 15 M2 (2023년식)
Galaxy Note9 512GB
- 이후 플랜: UNKNOWN
[Tablet]
Galaxy Tab S6 Lite
- 이후 플랜: iPad Air 6? 또는 mini 7?
[Laptop]
Dell XPS 13 9370 (이전) → (Galaxy Book3 (with ARC))
→ MacBook Air 15 M2 (2023년식)
댓글
[심재석의 입장] 플랫폼이란 놈은 참 이상해
가끔 맥북병이 도지는데 15인치는 진심 참기가 힘듭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