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맥스 시리즈의 폴드랑 접신할꺼 같던 무게가 다이어트 싹 되었네요 

예전엔 폰무게 200g 넘으면

돼지다 돼지~ 였습니다만

이젠 노트시리즈를 품은 S 울트라 라인업이 230g을 보고있어
일하다 손목다친 이후로 굳이 펜 아니면 무게 때문에 A시리즈로 갈까 생각하고 노멀 노트20이 선녀라고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프로맥스랑 프로시리즈가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삼성한테도 자극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전완근, 삼두, 이두가 좋아도 손목 안좋으면 힘도 제대로 못쓰는 마당에 무거워지는 폰무게로 스트레스 였는데 이 미친 전개를 멈춰줄수 있는 일이 나온거 같아서 애플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