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A17 Pro 칩 다이어그램(다이샷)

하이라이트는 새로운 배열을 사용하는 ANE(NPU 쪽이야기 같아요.) 2core=1CU 구조입니다.

현재 상황에 따르면 차세대 ANE는 아키텍처를 변경하지 않고도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컴퓨팅 성능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빅 코어 컴퓨팅 영역은 고주파 전문화를 명확하게 보여주며 내년 업그레이드를 위해 예약되어 있습니다.

다이 면적은 103제곱밀리미터로 N3B 수율은 높기 힘들어보이고 SLC와 메모리 대역폭은 평균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GPU가 가장 당황스럽네요 아키텍처를 변경하고 더 높은 밀도의 N3B를 사용한 후에도 싱글 코어 영역은 여전히 ​​A15와 동일합니다.

A17 다이샷 리뷰:

(리포스팅에 적합한 이미지 출처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찾아보기 힘드니 이미지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1. 캐시 크기는 A16과 동일하고 L2는 여전히 8x2+4이고 SLC는 여전히 24입니다.

(그런데 A15는 6x2+4, 32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2. 이 3nm 캐시 영역의 축소는 너무 제한적이므로

(SRAM 밀도는 항상 언급하기 어려웠지만)

너무 많은 SRAM영역을 보니 실제 SRAM 밀도는 확실히 보기에 좋지 않아보입니다.

3. GPU가 너무 나빠서 SLC가 축소되었거나 이상한 이기종 6코어가 있어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다이샷으로 판단해보면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그건 그냥 나쁜 아키텍처입니다.

(또는 대역폭 병목 현상이 발생하여 결국 사람들은 모두 8533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병목 현상을 이야기 하는 듯요)

4. 이 GPU 코어는,

ALU가 많지는 않은데 면적은 전혀 작지 않습니다.

추가 기능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계속된다면 애플 GPU의 128eu 면적은 Adreno의 256eu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면은 두 회사 모두 나름의 강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애플은 분명히 뒤집혔지만)

최악의 경우 양쪽 모두 공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5. CPU 코어, NPU, DDR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할 내용이 없으므로 건너뛰겠습니다.

GPU 빅코어 NPU 영역은 설계 변화가 분명해보이고

GPU는 설계이슈쪽으로 가는 것 같고...

빅코어는 클럭이 더 오를 것 같아 다음 A칩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