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맞는 말인데 IPC 향상이 반드시 전성비와 연결되는 않을텐데요.

저는 그냥 뜨겁도르 계속 스핀이 도는게

측정자가 당연히 혹사시켰을테니 신뢰성이 떨어져보이고

개인이 느끼는 뜨거움의 정의가 다르니 당연히 신뢰성이 떨어져 보이는것 같아요.

저는 출퇴근시간동안 원신 풀로 박은 제 폰을 뜨겁다라고 느끼지도 않거든요.

하지만 누군가에겐 저온화상을 유발할지도 모른다!! 싶은 온도 일지도 모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작보다 이상하게 발열제어가 덜 된다는건 동의 할수밖에 없네요. 그냥 못만든거죠. 무슨 변명이 필요할까요?

전작보단 별로이나 크게 문제 될 수준까진 아님

이런거 같네요

가벼운 작업에선 낫지만, 무거운 작업에선 성능 올린만큼 열도 꽤 심해졌다는 거려나요.

근데 통화중에도 열이 나는 이슈는 무어려나 싶네요. ios쪽 문제인건지

새 폰이라 최적화 어쩌고 말은 아닌거 같은게 여태 다른 아이폰들이랑 똑같이 리뷰했을텐데 여태 이런 소리 없다가 얘만 그렇다는건 의심스럽죠 iOS17 문제면 모를까..

쓰레드 로드랑 순간적인 클럭 오름에 대한 고찰은 여기 미코에 어떤분이 쓴 글이 훨씬 더 설득력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