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Tech_Reve 에  따르면, 아이패드 미니 7 은 "여전히 120hz는 없을것이다", 며 오로지 A시리즈 프로세서만 업그레이드될 예정에 있습니다. 

애플이 다음 세대 아이패드 미니에 프로모션을 탑재할 수 있다는 의견은 아이패드 미니 6가 21년 9월에 출시된 직후부터 "젤리 스크롤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이후부터 고려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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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의 포럼에서 애플이 테스트 하는 미래의 아이패드 미니를 위한 삼성 디스플레이는 120hz 주사율을 가질 것이라 주장했습니다만, 그러만 모델은 예정된 바가 없을 뿐더러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계획자체도 불투명합니다. 그리고 이 루머에 대한 업데이트도 최근 몇달간 속도를 내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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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연말시즌이 찾아오기 전에 무언가 일어난다면 칩셋 업그레이드가 가장 일어날 확률이 높은 아이패드 미니의 새로운 요소일 것입니다. 6세대 아이패드는 현재 A15 바이오닉을 탑재했으며, 새로운 아이폰 15와 15프로는 각각 A16, A17 Pro 칩셋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스펙 업그레이드에 앞뒤 카메라의 업그레이드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잠재적으로 포토닉 엔진과 같은 기능을 아이패드에 처음으로 탑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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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거 나와봐야 칩셋 업그레이드가 전부겠군요 역시 프로모션 따위는 꿈도 희망도 없는...

개인적으로 미니 사이즈는 계륵이라 생각하지만 팬이 많은 모델이라 이거정도는 좀 해주지 싶긴 합니다

그나저나 언급된 한국의 포럼은 미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