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타운홀 미팅같은 발언은 하면 안되죠.

올해 S23/폴더블5 실적 개선된걸 강조하면 될걸 굳이 '비이성적 선호' 같은 발언으로 까먹으면 안되죠

더군다나 요즘같이 발언 한마디 한마디가 고속으로 확산되는 요즘은...

그게 최선이죠

지금처럼 폰 탭은 호평 받는 애들 계속 내면서

리틀코어 나아지는대로 워치에 신경 많이 써주고

갤북도 내외부적으로 계속 다듬고요

그러면서 외부에서 기회가 오길 기다려야죠

신경쓴다고 젊은층이 애플을 더 선호한다는 현실이 바뀌진 않죠

타운홀 미팅 발언을 보면 신경 안쓰는게 아니라 현실부정같아서요...

역풍이 불어도 뛰면 제자리지만 가만히 있으면 밀려납니다.

많은 기덕들의 아이돌 , 믿고 사주는 충성고객 , 할인을 따로 해주거나 사은품을 주지 않아도 브랜드를 믿고 줄 서서 살 정도의 이미지가 쌓인 애플처럼 주류로 발 돋움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지라 이 기회는 절대 놓으려 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이 기회 놓치면 램, 가전 부분에서 나 선전하는 심심한 예전의 삼성기업으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 미끄러지지 말고 만전을 기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