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이야 당연히 복귀할 가능성 0이긴 한데 다양한 폴더블 폰 시장에 있으면 좋기는 하겠죠...

수익이 안나는데 할이유가..

롤러블이 나온대도 어플들 대응이 안될 것 같아서 잘 모르겠네요

폴더블도 나온지 5년째인데 아직도 UI 대응이 깨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당장 lg전자는 btoc 줄이고 btob더 하려고 눈돌아가있는데 할 리가....

소프트웨어 땜에 망하죠

굳이..

AS망도 상당히 많이 축소를 한마당이라서(의무기간도 얼마 안남았고요) 다시 구축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걔네는 폼팩터 전에 소프트웨어부터 구렸는데 폼팩터 한정한다고 뭐 달라질게 있나요..

그폴더블이 제일 수익성 안나오지 않나요

그럼 주가가 폭락하겠죠 ㅋㅋ

까놓고 저 롤러블도 커뮤니티반응은 좋았지만, 실제로 출시했으면 '이돈 주고?'라는 반응이였을겁니다.

폴더블 대비 상대적으로 만드는 비용 적었던 바형에서도 소프트웨어건 하드웨어건 좋은 소리 못들었는데... 삼성도 아직 아쉽다고 하는 폴더블에서 엘지가? 

현실성도없고 나와봤자 소비자들이 구매해줄이유는 더더욱없죠 요 근래 이상하게 미코서 엘지 올려치기하는 느낌인데 망할만해서 망한 회사입니다

 폰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나 네이밍이 먹히는 것도 못 봤고 기본기도 제품마다 오락가락했던 회사라 별로 기대는...

매번 그랬듯이 망하길 기다렸다가 가격후려쳐서 팔때 구입할듯요 ...

엘지폰의 가장 큰 가치는 저렴한 중고가격에 고성능 dac를 즐길수 있다는 점이었죠

대신 그램 폴드가 있잖아요

엘지 전자 매출 및 영업 이익 보시면 MC사업부 제거가 신의 한수 입니다. 

달에서 산소호흡하면서 살고싶다와 같은소리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