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데탑도 있긴 한데.. 게임도 잘 안하고 여름엔 너무 더워서 거의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맥북으로, 혹은 클램쉘 모드를 통해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했네요.
 

정말 가끔 게임 혹은 윈도우가 필요한 상황에선 윈도우 데스크탑이 필요는 하니 기존꺼를 처리하지는 않을것 같지만,
기존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유선은 정리하고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로 윈도우/맥을 통합해 책상을 좀 더 깔끔하게, 모니터도 스피커가 달린 4K 괜찮은급으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입니다.ㅋㅋㅋ
이번에 pd충전 가능한 HDMI to C 케이블도 질렀고..클램쉘모드 사용할때용으로 노트북 세워두는?것도 좀 질러볼까 싶구요
나중에 27인치급 아이맥이 나오면 갈아타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무래도 클램쉘+가끔가다 윈도우 쓰기에는 외장모니터가 맞는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