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시리즈가 생각보다 인지도도 높고 잘팔리는데

굳이 s나z와 떨어트리지 말고

플래그쉽S를 2개로

S Ultra  6.1인치 (작은 울트라)

S+ Ultra 6.8인치 (기존의 울트라)

이렇게 두개로 하고

A시리즈를 끌어올려서 기존a와 s fe를 통합시키는게

더 나을것 같지 않나요?

S시리즈 종류를 늘리지 말고, A시리즈를 기본급~ 메인스트림급 까지 커버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는데...

진짜 개발도상국을 위한 초 저가형은 m이나 f로 통합 시키고요

대신 A시리즈는 기본형 기준으로도 현재기준 A34이상급으로 개발하구요.

어차피 삼성은 플래그쉽도 중요하지만 판매량도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A시리즈가 중요하게 보이네요.

폴더블도 z폴드, z플립 두개만 쭉 가고

차후에 보급형이 나온다면 a폴드, a플립....이런식으로요.

 플래그쉽은 좀 비싸도 잘뽑힌 스냅으로 전량 통일하고, a는 우선 엑시노스로(잘 뽑힌다는 가정하에) 가격적 매리트를(삼성입장에서) 가져가고요.

(전용칩이 나온다면 또 달라지겠지만)

태블릿도 플래그쉽s 2종류로 하고, fe는 시리즈로 내리고 제품의 다양성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s6 lite나 s7fe가 어떻게 탭s로 달고 나왔는지......이것도 a로 나왔으면 욕은 훨씬 덜 먹었을텐데

올해 초 까지 사용햇던 N20도 제품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노트20 이름표달고 너무 비싸게 받아먹은게 문제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