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던 다 말이 나오는 이유는

그래도 S 타이틀 달고 삼성의 제일 플래그쉽 기기인데...

새 제품 나올때마다 전작 대비 뭐가 좋아졌을까? 하는 희망적인 내용 대신

아니 이걸 또 우려먹어? 왜 수치 업그레이드 안되지?

옆동네는 이제 올려 주던데? 얘는 왜 이게 빠져있어? 

하는식으로 너프되지 않았을까 하는 점들을 찾아야 합니다...

카메라는 출시때부터 좀 아쉽네 평가 들었던 놈인데 3번째 우려 먹고 있고,

램은 울트라 제외 8긱으로 우려먹다보니 중국쪽은 이미 넘어 섰고,

애플이 따라 붙은 지경이 되어버렸고 AP는 이런 저런 말이 계속 나오는 와중

같은 플래그쉽인데 이원화 말이 나오고 있고...

새폰을 사면 당연히 좋아졌겠지? 해야 하는데 너프 먹인게 있나 없나 걱정 해야 하는게

제일 아쉬운 상황입니다.

솔직히 램 조금만 더 넣어줬으면 다들 그래도 이해는 했을텐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