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메이저 제조사들도 스트릭스포인트 탑재 제품을 내줬으면 하지만.. 렘브란트나 피닉스를 보면 umpc 물량도 겨우 채울텐데 그게 될지..ㅠ

로드맵과 기술 이론만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고 대단한 회사..... 이번 메테오 레이크에 자리 배치보고 감동했는데 그러면 뭐함.. 그렇게 영끌해도 

amd : "어 형이야~"

.......

다행인건 이제까지보단 확실히 희망은 보였다는거겠죠.

근데 인텔공정 자체가 저전력에 취약한데 그걸 20A땐 극복이 가능한가이네요.

보니까 20A도 전력특성이 n4급정도던데;

공정의 열세를 아키텍쳐로 극복하려면 펜서레이크급은 가애할듯 싶네요

젠5 모바일이 빨라야 내년 하반기 아닐까요 젠4리프레시로 8천아리 하는거보면 바로 나올거 같진 않아보이는군요

저도 정말 실망이 큽니다. 모바일도 이렇게 리더쉽을 잃으면 데탑 메테오는 어떻하죠...

신기술 엄청 탑재하고 공정도 바뀌고 뭐 아무튼 좋다고 들었던 메테오가...

7840이 주류 울북서 페이퍼 런칭 수준인거 생각하면 전 7x40 시리즈 고평가 못하겠던데요...

메테오는 공개한 당일 자정에 바로 판매페이지 열렸어요..

갤북에도 라이젠이!!

노트북 제조사들도 이번엔

메테오레이크를 적극 쓰기보단 AMD APU를

적극 쓸거란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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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봤던 루머같은데요🥲

젠5 내년 3분기에 나와도 소비자 손에 들어가는 건 4분기일텐데 이러면 또 15세대가 나옵니다. 젠4랑 비교하는게 타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7840U 울북사고싶었는데 물량이 없어도 너무없어서 눈물머금고 갤북프3을 샀죠 ㅠ
umpc 시장 인기가 대체 언제쯤 식으려는건지...

게다가 인텔 4 공정은 어째... (그래도 정상화는 된듯해보이는?) 삼성 4nm와 비교해도 많이 거시기하군요...

AMD 칩물량 딸리는게 인텔보다 B2B 세일즈 하기 위한 지원체계가 부족하기 때문 아닌가요.

계약, 납품, 설계지원, 후속지원에 대한 일관된 경영 코디네이터가 필요한데

라이젠 라인업 출시한 뒤부터 줄곧 최신기술 강조만 했지 이를 지원할 AGESA가 부실해서

BIOS 업데이트 마다 성능 격차가 수% 발생하는데... 일반 소비자면 성장형 CPU, GPU라며

칭찬할지 몰라도 정확한 마케팅 포인트를 세우고 신뢰성 있는 세일즈를 해야만 하는

대형 PC브랜드 입장에서는 이런점이 신뢰성을 깎아먹어서 계약 체결할 생각 않을 겁니다.

인텔 리베이트 얘기는 뭐 너무 유명하기도 하고요.

회사 내 기업 세일즈를 위한 체계가 성숙하지 않으면 젠5세대가 나와도

일반 소비자들이 최신 공정 AMD 랩탑을 만날 가능성은

바늘구멍에 가까울 정도로 답답한 상황이 계속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