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보단 내부 힌지 부품이 문제입니다

접는 습관에 따라서 내부 부품이 망가딜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다써봤는데 은근히 충격에는 강합니다

단 힌지쪽 충격은 여지없이 여닫는데 문제생깁니다

그리고 추위에는 애가 확실히 약해요 어지간하면 열고닫고안해요

결론 실사용에는 전혀 문제없지만 불안한건 사실..

조작에 의한 충격?은 문제 없는데

내부 충격이나 부품이 화면을 파손시키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외부 충격 없었는데 화면에 검은 점이 생긴다거나..

폴드2,플립3,플립4 써봤는데 일단 전 액정에 문제 생긴적은 없습니다.. 한겨울에 풋살 한다고 밖에서 접고 펴고도 해봤는데 액정은 멀쩡했어요 솔직히 갑자기 사망했다는 분들은 평소 접는 습관이 액정에 무리를 많이 주는 방식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그거 보단 폴더블 액정 베젤이 툭 튀어 나온게 거슬렸던..

한겨울 연천 최전방에서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힌지쪽 충격엔 쥐약인데 나머지 싱황에선 문제없어보였어요

튼튼해요

4랑 5 쓰지만 맨날 보다 자서 전기매트 틀어논 채로 깔고 잔 적도 많은데도 괜찮았습니다

플립3 실수로 세탁기에 넣고 강력 돌렸는데 멀쩡했습니다. 세탁 후기는 제 작성글에 있습니다

케바케입니다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정도로 정리되겠네요

본인 과실만 아니라면 든든한 as도 있고, 안절부절 하면서 쓸 정도로 약한건 아니지만 한 번 잘못걸리면 좀 숭하게 고장나긴 하는 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만 봐도 화면 갈라지고...펼 때마다 번쩍거리고... 중국폰마냥 힌지가 툭툭 쓰러지고..

좋은 as가 문제가 아니라 고장났을때 as를 가야하는게 문제죠.

저도 저한테 그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지만, 상당히 귀찮고 짜증났던 경험이였습니다. 물론 무상AS를 받긴했지만, 결국 원인은 충격이라고 말하더군요. 힌지에 기스 찍힘 전혀 없었고 떨군적은 당연히 없었는데도 말이죠.

결론적으로 복불복이라고 하여도 디플이 고장난다는건 상당히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펼친 상태로 몇번 깔고 잤는데도 별다른 이상은 없네요. 몇번 떨구기도 해서 힌지에 찍힘도 있습니다.

주변사용자들 대부분 9~15개월 전후로 한번씩은 문제가 생기더군요

나는 괜찮은데? 라고 넘어가기엔 빈도가 좀 되요

폴더블특이죠 뭐 

1년에 1번은 방문할일이 생기는거같더군요

어머니 플립 떨어뜨리셨다던데 힌지 바로 나가더군요

무상수리 받긴 했으나 바형만큼 내구성이 좋은건 절대 아닌 것 같아요

회사직원분 부부한테 플립1을 해드렸었는대,

한분은 무상교체 한번 받으셨고 다른분은 아직까지 이상 없었네요

저는 쌩폰 막 굴리는 스타일인데 아직까지는 반갈죽이나 찍힘으로 인한 데드픽셀은 없었습니다

힌지는 4 썼을 때 끈끈이 문제가 있었고 그 외에는 없었습니다

utg 적용된 2부터 4까지 메인보호필름을 제거하고 썼을 때 전부 주름 부분 갈라짐이 있었습니다

복불복인거 같네요.

폴드2부터 4까지 3년간 써본 느낌으로는 케이스를 카본케이스만 썼는데

아직까지는 힌지가 찍혀도 내부액정이 깨진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외부액정은 깨진적이 2번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플립은 내구성이 약한거 같네요.

맥써도 아무상관없네요.  확실히 운입니다.  그러니 보증이 중요하죠

바형보다는 확실히 약하면서 수리비가 비싼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