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커스터마이징이 불편해서 욕 먹었는데... 잠금 화면 커스터마이징으로 칭찬받는 날이 오네요.ㅋㅋㅋㅋ

여러 모로 아이폰과 안드폰이 닮아간다는게 느껴집니다..

갤럭시도 애니메이션 최적화에 신경을 좀 써주길... 

저는 갤럭시와 비교는 모르겠고요.

아이폰이 지금 세계 시장을 먹은건 

애플 로고 빨이 아니라 순전히 기기 완성도라고 생각합니다.

쫀득쫀득이라는 말이 3gs부터 나왔던 기기가 아이폰이에요...

집에 있는 3gs 만져봐도 애니메이션 만족스럽습니다...

벤치마킹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죠

ai인가 뭔가로 배경화면이나 만들지 말고 통일된 아이콘이나 제공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스퀘어클 같은 이상한 프레임 말고 다양하게요

애플 쿠퍼티노에는 전세계 최고의 공학 인재들이 우글우글해요

우리나라 열악한 개발환경으로 따라갈수가 없긴 하죠 

3GS와 갤럭시S 둘다 처음부터 써왓지만 참 다른거같아요

서로간의 지향하는게 다르다는 느낌

책임지려고하지않는 정해진 가이드라인과 절차만 따르고 통합해서 이끌 리더가 없으니 굿락같은 파편화만 생기는거같네요.

출시때마다 신기능은 넣어야겠고 완성도는 망이고 6개월은 지나야 쓸만하고. 근데 23부턴 초기펌이 꾀 안정적이라 기대했는데 6.0 아직도 불안정한게있어서 투자부족도 맞아보이네요. 

아이폰 쓰지만 잠금화면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ㅋㅋ

아이폰 잠금화면 설정에 완성도따위는 없습니다..

아이폰 만지다 갤럭시 만지면 한숨나와요..

차라리 싸게 삿다고 자기위로라도 가능해서 망정이지

스피커, 재질마감, 터치감도, 화면 전환같은 실생활 기준으로

s23u, iphone 15pro 기준 한등급 아래폰 느낌이에요

ㅎㅎ 아이폰, 아이패드 형편없는 안정성 생각하면 저는 투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쓴분은 아쉬워하는 것 같으니) 갤럭시 10번중에 10번 고르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화면회전을 키보드 회전이 못 따라가는 어처구니없는 버그가 나, 기기 껐다 켜느라 중요 상황 대처 못할 뻔한 적 있던 다음으로 저는 애플은 모바일 기기는 장난감 이상으로 안 칩니다.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생활인이 자신의 생업(과 때로는 생명)을 의존하기에 부적합한 OS, 부적절한 제조사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