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연구소 영상에서 연동성 관련 이야기가 있었던거 같네요

노트북은 아무래도 대부분 같은 인텔제 CPU를 사용하다 보니 어떤걸 사도 특색이 없는 느낌입니다.. (맥 제외)

리뷰 보다가 인텔 이보 플랫폼 이야기 나오는 순간 거르고 있습니다.

가이드대로 리뷰하는거 보는건 시간낭비에요

이번 갤북4 리뷰 찾아보면서 느낀게 아예 배터리 언급이 없거나 제조사 스펙 읊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거기다 테스트해도 현실성 없는 벤치마크 프로그램 스트레스 테스트..

좀 리뷰어 타이틀 달거면 실사용 가정하고 평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출시초기라서 나오는 리뷰들 대부분이 인텔광고 영상이니까요

터치패드 문제 다뤄주시는 유튜버 있던데 더 공론화됐으면 좋겠습니다ㄷㆍ

제공받아서 허는건 인텔이 원하는 방향으로 리뷰를 해야 해서요

출시하자마자 엠바고 풀리면서 올라오는 영상은 인텔이든 제조사이든 지원/후원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리뷰어 마음대로 말하는 리뷰는 내돈내산 말고는 불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