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판매량 전년동월대비 2% 증가, 전월대비 18% 감소 

• Apple의 글로벌 점유율은 21%로 1위를 유지 
• iPhone 15 시리즈 출시 효과가 약화되며 전월대비 감소 
• 지역별 판매량은 미국과 중국에서 전년동월대비 감소했으나 서유럽, 일본, 인도 등에서 증가
• 15 시리즈의 3개월간 판매량은 3,740만대로 14 시리즈의 동기간 판매량대비 9% 저조
• 미국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중국 내 경쟁 심화 영향
• Pro Max와 Pro의 합산 비중은 65%이고, Pro Max 비중은 36%로 Pro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음

삼성전자 판매량 전년동월대비 5% 감소해 전월과 유사한 1,919만대 기록  

• 갤럭시 S23 FE를 제외하고는 판매량을 견인할 만한 신모델 출시가 없었음 
• 다만 중저가 시장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A 시리즈 판매량은 견조
• 갤럭시 S23의 10개월 판매량은 2,726만대(울트라 1,260만대, 플러스 497만대, 기본 969만대)로 S22의 동기간 판매량 2,207만대(울트라 996만대, 플러스 417만대, 기본 794만대)를 23% 상회
• Z5 시리즈의 4개월 판매량은 566만대(플립 359만대, 폴드 208만대)를 기록해 Z4 시리즈의 554만대(플립 343만대, 폴드 211만대)를 2% 상회
• 전체적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의 판매량 반등은 고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