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욕먹는게 지금 어마어마한데;;

가격부터 플레그십 가치도 못하는거까지;;

수작인 s23의 그늘을 벗어나기 어려워보이는데 말이죠

s23 나오기 전에도 21 22 똥쌌으니 비슷할거라며 욕 엄청 먹었죠.

플러스에 램12 해상도업 시켜놓고 가격동결이니 대체적으로 평타는 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치만 보면 평작이지만 루머대로 게이밍 성능이 전작이랑 큰 차이가 없다면 음...

s23s 느낌이긴합니다

S23이 스냅드래곤리라는 점과 발열 개선으로 칭찬을 받은 반면 가격 상승과 엑시노스 탑재하는 악재를 깔고 가서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게다가 조금씩 개선되었다는 얘기도 있으나 GN3 센서를 얼마나 재탕하는 것도 좋진 않죠

최악은 아니다 느낌입니다. 최악은 8G2 수준에 램 8기가 시작이지 싶은데, 그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러면 진짜 23s... 혹은 23.1)

23과는 다른 사용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고(엑시는 항상 사용성 면에서 깡성능과의 괴리가 있었습니다. 그게 발열이든, 반응 속도에 영향을 주는 가버너나 정책이던가...) 그저 가칭 2500의 맛보기 느낌으로서 이 정도면 기대해볼 만 하지 않나 하는 정도이지 싶습니다. 

게이밍 부분에 대해서는 드라이버 지원만 놓지 않고 꾸준히 해준다면 어느 정도 높은 효용을 보일 것도 같습니다. 본가 라데온 부터가 드라이버 지원에 숨통이 트이고 부터 사용성에서 개선을 보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