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반적인 벤치에서는 A17 이상이라 생각하고 있고 말씀하신 RT나 그 외는

8Gen3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외라면 의외일지 NPU포함 종합적인 연산력이 8Gen3 이상이란 이야기도 있던데

그렇다면 초기 2400대한 우려인 연산력 자체는 걱정이 없는거 같습니다

최소 A17 이상은 나와줘야 체면치레는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거기에 전성비가 남들보다 유의미하게 좋다하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설마 텐서 G3는 아닐테고요 ㅋㅋㅋㅋ

일단 A17을 이기는데 8Gen3 FG 상대로 얼마나 따라가냐가 중요할듯 합니다

루머대로 15~20% 차이 수준이면 땜빵치고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2500이 문제겠지만요

그나마 이번 국내판은 제한적이나마 AP 선택할 수는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 국가별이 아니라 기종별로 달라지나요 흥미롭네요

이중튜닝 안해도되니 최적화 수준도 올라갈 수 있겠어요 기대가되네요

미국은 스냅 통일이지만 국내와 국제판은 일반적으로 노멀 플러스 엑시노스고 울트라는 스냅드래곤입니다.

아싸리 전세계 통일이었으면 모를까 지역별+기종별로 나뉜지라 그 어느때보다도 튜닝적으로 빡세리라고 봅니다.  물론 초창기 엑시노스 기본에 스냅드래곤 오맵 테그라 외 여러 AP 혼합해 쓸때보다야 양반이라면 양반이지만요

울트라엑시만 없어진 꼴이네요 그게어딘가 싶긴합니다..

하지만 다르게 보면 앞으로는 울트라의 경우 말 그대로 전량 엑시냐 전량 스냅이냐 양자택일이라는 겁니다(...).

만약 미래에 어떠한 이유로 전량 엑시로 결정난다면 그건 옛날 스냅드래곤 810급의 대충격이겠죠.

그냥 울트라엔 계속 스냅넣었으면 좋겠네요..엑시가 잘되면 엑시 넣는게 맞는데 지금 상황봤을땐 퀄컴이 노는거 아닌 아상 엑시가 앞질러 갈일은 매우 적으므로 자사 최고의 플래그십엔 그에 맞는 ap가 필요하다 봅니다

그러나 제가 봐도 삼성의 최종목표는 결국 스냅드래곤으로부터 완전 독립하는 것일 겁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말이죠. 게다가 울트라가 제일 잘 팔리니 더더욱 그걸 갈망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