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를 더해봐야 하겠지만 처음 켜거나 맵순간이동을하면 소비전력이 치솟고 맵으로 들어가도 소비전력이 좀 높게 나옵니다 이때 맵이던 설정이던 상대적으로 부하가낮은 상태에서 열이오르지 않게 관리하면서 전력이 낮아질때까지 놔두면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면 소비전력이 낮아집니다. 극단적이게는 반에가깝게 낮아지고 프레임도 큰차이가 안납니다. 그리고

저번에 멤버스에 로그보내고 소통할때 메모리 부족으로 메모리 확보 작업이 계속 일어난다고 램플러스를 사용하거나 카톡이나 웨이브 이런앱을 끄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원신이 메모리를 많이 먹긴해도 다른기기도 동일한데 이녀석만 문제 나겠어 생각을 했는데 결국에는 메모리를 많이 먹을만큼 쉐이더가 많고 angle이 그것을 처리하는 양이 많아지고 오버플로우가 나고있으며 메모리도 더잡아먹어 부족 현상이 일어나 계속 메모리 스왑으로 인한 부하도 있을꺼라고 유추됩니다.(정확히는 angle때문인지는 알수 없지만 뭔가 부하를 가중시키는 작업이 돌아가고 있고 다른 기기들하고 다른점이 angle밖에 없다고 봐서 angle이 문제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저는 램플러스를 켜니까 맵에서 기다리는 일을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덜해지더라구요. Api상관 없이 일부 고메모리 게임에도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최적화로 바뀔지는 모르겠고 유독 유니티에 opengl게임에서 발생하는거로 유추되며 이후다른게임에서도 더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나중에는 영상까지 찍어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이글은 2400을 두둔하기 위해 적었다던가 비판하기 위해 적은게 아니라 24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의문이나 조금더 사용하는데 이로울수 있으면 해서 쓰는 분석 글입니다. 특정ap와 비교 또는 ap비난관련해서는 자제해주시면 감사합니다ㅎㅎ

분석의 의견이나 개인적인 경험공유는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