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동영상에 나온 업체가 최초로 수리맡긴 사설업체면

제조불량 이겠죠....

gps 오류도 공정 불량일까요..

저 정도면 맨눈으로도 보이는 수준인데

qc가 잘못되긴 힘들어보입니다

거기다 출시 2달밖에 안된 폰을 공식센터도 아닌 사설에 맡겼다는 거 자체가 누군가 만졌다는 거겠죠

저정도 수준은 개발 단계에서 불량으로 빠져서 미리 수정되고도 남았을 문제라서 이건 공정문제로 보기에는 어려워보입니다.

근데 "as센터에서 무상으로 교환을 해줬는데, 자료복구를 위해 원상복구 시켜서 맡겼다."는건 무슨말일까요? 

여기서 서비스센터에서 기기 자체를 무상으로 교환해줬다면, 원상복구 시켜서 맡겼다라는 말이 나올수가 없는거고 (이 경우라면 교환을 받지 않고 저 업자에게 맡겼다가 맞을테니),

결국 무상으로 수리해줬다는 표현일텐데, 무상으로 수리해준걸 다시 고장난 상태로 원상복구 시켜서 as센터 출하 시키는 경우가 있나요?

1. 갑자기 꺼짐

2. 센터가서 교환 받음

3. 데이터라도 살리게 다시 돌려달라 -> 원복함

4. 협력업체(데이터 복원 업체?) -> 해당 유튜버한테 옴

이거 아닌가요? 센터 대응이 이상하지는 않은거 같긴해요

이미 한번 열었던거 같아요. 핀배열만봐도 로봇실장배열이 아닙니다.

검사장비만 15개가 넘을텐데요.

애초애 보드 검사는 장비로 하고 저정도 틀어진게 통과되었으면 지금 해당 lot s24 전부 불량이라 문제가 이미 터졌을 겁니다.

애초에 어려운 이야기라고 생각되고 as도 자기수리 프로그램처럼 그냥 있는거로 메뉴얼대로 수리하는 거밖에 안 됩니다.

어디서 복구를 위헤 따였는데 의뢰인이 이야기를 사실대로 고지안되거나 임의로 빠진 불량을 누가 흘렸거나

뭐 별거있나요 불량으로 죽은거지.. 수리를 위해 한번 뜯었던 상태란걸 감안해서 봐야겠죠.

공정불량 얘기부터 꺼내는건 또 아뮤도 모르지만 박터지게 싸우는 불장난이될 지 모릅니더 ㅋㅋ

이유를 알 수 없는 하자로 인해 벽돌

이후 센터에서 까서 수리 시도후 안되서

새걸로 교환 받았으나 내부 데이터가 중요해

교환 취소요청하고 벽돌 원상복구함

1차 사설데이터 복구 에서 하는 시늉만 내고 못살려냄

숨기고 2차 사설 데이터복구점인 해당 유튜버에게 보냄

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모르는 일이죠

갤럭시 뽑기 편차 이슈가 없지는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