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뉴스룸에 따르면 199만원부터라고 합니다.

노트북의 휴대성 대신 4K 27인치 모니터를 얻는다고 생각하면 200도 괜찮아 보여서요.. ㅋㅋㅋㅋ 외부입력이 되면 서브로 쓰는 맥북에어 연결해서 쓰기도 괜찮아 보이는데 찾아봐야겠네유

요즘 노사장님이 원가절감으로 뭐라 말이 많은데 이것도 원가절감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남의 아이디어를 훔치면 편하기도 편하지만 무엇보다 디자이너가 할일이 별로 없어집니다 그만큼 비용이 덜 들어가는 거죠

+ 그리고 그 회사도 원가절감과 마진의... 최고봉 아니겟습니까?!

뭐 .. 원래부터 그래왔어서 😢

게이밍 타겟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120Hz 넣을 이유가 없죠.

애초에 PC제품류 스펙에는 주사율 굳이 안숨깁니다.

120Hz 들어간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들도 사실상 게임용은 아닌 걸요,,

딱히 게임용문제로 언급한건 아니구요 웹서핑에도 좋으니까요

전 집컴은 qhd 240hz입니다.

사무용이 60써야한다는건 편견이죠

대부분의 메이저 제조사들이 사무용 모니터를 60Hz 스펙으로 내놓고 실질적인 수요도 그렇습니다.

편견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례를 얘기하는 건데요.

게이밍타겟제품이 아니라서 120hz 넣지 않는다는말도 틀렸습니다.

그럼 갤북이나 그램은 왜 120hz 내놓나요 

엄연히 사무용 포지션인데 ㅋㅋ 

이제 시대가 달라진만큼 120hz이길바란다는뜻입니다요ㅎㅎ

적러도 삼성 상품 기획자에게는 맞는 말입니다. 스마트모니터도 120hz 안되니까요

갤북, 그램이 모니터인가요? 갤북 그램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제품들인데요. 그 갤북 그램들도 최상위 라인업에나 고주사율 들어가고 점유율 견인하는 일반 라인업들은 아직도 60Hz입니다. 

랩탑은 몰라도 모니터 라인업에는 아직도 주사율이 게이밍과 일반 라인업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일반 모니터 라인업에 고주사율 스펙을 넣을거면 오딧세이, 울트라기어 같은 게이밍 전용 브랜드를 굳이 만들 필요가 없는데요.

27인치 FHD 60Hz가 아직도 표준 규격으로 통용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 해상도가 4k인건 아시죠? 4k 120hz 모니터들 가격대만 7-80에 육박합니다.

모니터류에 들어가는 삼성 OLED면 QD-OLED일텐데

저기에 QD-OLED가 들어가면 가격이 3~40은 더 오를걸요.

185w라니까 비슷한 용량의 모니터 어댑터랑 비슷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모니터에 usb 허브 기능 넣었다고 거대한 어댑터 주는 거 불만인데 말이죠

저도 그런 제품들 좋아하는데 수요가 없습니다. 예전에 그런 제품 만들다가 단종되고 8년여만에 고급형 모델 출시된 거라서 말이죠. HP 엔비, 엘리트데스크 aio 모델 중에 해당하는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제품이 있는지 조차 대부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