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부활해 중국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 회복에 성공한 화웨이에서

카메라 특화 플래그십인 P 시리즈를 Pura 로 리네이밍한 Pura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인 Pura70 Ultra 를 공개했습니다.

6.8인치 최대 120Hz LTPO OLED 디스플레이와

5,200mAh 배터리, IP68 방수방진, 위성연결 등의 기본 스펙과 별개로

최근 AI 기술을 이용한 AI 이미지 지우개나

중국 내 10개 이상의 방언을 알아듣는 AI비서 등과 함께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이니 만큼 5천만 화소 1인치 메인 카메라는 침동식 렌즈를 적용,

4천만 화소 초광각, 5천만 화소 3.5배율 잠망경식 망원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메인카메라는 프로모드에서 최대 300km/h 로 주행하는 차량을 순간포착 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16GB+512GB 모델이 9999위안(189만원)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