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폰 쓰면 어디 둘때도 조심스러운 제가 싫어져서 걍 케이스 끼웁니다ㅋㅋ

맘에 드는 케이스가 없네요ㅋㅋ몇가지 쓰는 곳들은 죄다 갑자기 맥세이프가 붙어버려서 고민중입니다.

한 번은 생폰을 써봐야

내 생활패턴에 생폰이 맞는지 케이스가 맞는지 각이 섭니다.

그런 선생님을 위한

전 벗기기 쉬운 케이스 사용해서 밖에선 케이스, 집 안에선 생폰 사용중인데 생폰 감성을 집에서만 느껴도 괜찮은듯 해요 ㅎㅎ

전 그냥 케이스 뺐습니다. 다만 큰 이유는 없고 케이스 빼고 무게 역체감이 꽤 큰 편이라서 씌우지를 못하는 중입니다.

쌩폰 쓰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옆면에 미세 흠집이 보이긴하는데 뭐 1년넘게 쓰다보니 

무덤덤해지네요

박살날까봐 걱정된다 -> 보험들고 생폰 추천드립니다

작은 기스라도 나면 신경 쓰인다 -> 케이스 써야합니다

삼케플 들고 생폰쓴지 3년 된거같은데 생폰이 제일 이쁘더라고요

그립감이나 잔기스 때문에 최대한 얇은 걸로 끼고 다녀요

삼케플 들고 쓰면 충분하죠 ㅎㅎ

그립감은 케이스 씌웠을 때가 나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얇은 케이스에 화면은 아무것도 안 붙이는걸 개인적으로 선호 합니다

한번써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전 케이스없이 써보니 미끄러워서 별로더라고요 

23울트라 삼케플 해놨지만 맥세이프 케이스 써서 쌩폰으로 쓰고싶어도 못쓰고있읍미다....

저는 항상 투명 젤리케이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완전 생폰은 보통 너무 미끄러워요

그래서 살짝 보호되고 그립감 좋고 원래색감도 느껴지는 투명젤리케이스를 좋아합니다

지금도 카드 두장(신분증 등) 낄 수 있는 투명 젤리케이스 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