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카메라 달린 스마트워치도 만들다가 폐기한 걸로 알고 있는데

욀케 자신들의 눈으로 남의 삶을 관음하는 걸 좋아할까요?

흐음..제가 너무 보수적인걸까요 ㄷㄷㄷ

굉장히 관음적이고 범죄에 쓰일거 같은 느낌

글 내용만으로 보면 일단은 해외 나갔을 시 간판이나 메뉴등을 빠르게 번역하는 용도가 생각나고요. 다음으로는 시력이 매우 안좋으신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물건이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다양한 시도가 뜻밖의 성공이나 발견을 하기도 하니까 말이죠

메타 퀘스트랑 연동해서 트레킹 보조로 쓸수도있겠군요

스맛폰 카메라가 불편한게 1도 엄는뎅

" ... 휴먼, 좌측 10미터 거수자 접근 중입니다..."

글 잘못봣네요 ..카메라에 아이폰 달린다고... 애플이 미친건줄알고 헐레벌떡

일단 줄 이어폰 형식이겠죠..? 무선이면 양옆을 봐서 뭐할게 없을테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