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붙이고 써봤는데 나중에 코팅 벗겨진 자국이 장난 아니더군요 

생유리가 지문 진짜 잘 안닦이던데 개인적으로

갤북3프로360 사용 중인데

사고서 너무 거울이라서 AR필름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갤북4프로부터는 AR 다 들어가서 안 붙일 거 같긴 해요

북4 프로 360입니다만, 외부만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유리는 AR 코팅되어 있어서 붙이는게 아깝고요. 지문은 안경닦이로 잘 닦이는 편입니다.

북 프로 360 때는 외부 필름을 안 붙였더니 하판 부분에 스크래치 생기더라고요.. 360 시리즈의 바닥 고무가 낮아 바닥이랑 가까워서 그랬나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화면 보호필름은 안붙이고 외부에 부착합니다. 핸드폰은 외관 유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스크래치 염려가 크고 또 올레포빅 코팅이 벗겨지기 때문에 보호필름 내지 강화유리가 필요한데, 노트북은 핸드폰만큼 화면에 손을 대지 않을 뿐더러, 밖으로 노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굳이 부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