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때에비하면 굉장히 양호하다는거같은데요? 본 양산전 5-10프로대 엿다고 알고있습니다.

2200 때 비하면 선녀입니다.

근데 2500 포지션 생각하면 더 잘나왔어야 했죠 ㅠ

본양산때 보죠 뭐..ㅠ

양산하면서 50 60 까지는 올릴 수 있겠지만, 그 이상 올릴려면 플러스가 필요한 걸로 압니다.ㅇㅅㅇ 

그정도면2200때보다 선녀인데요 ㄷㄷ 본양산 까지도 시간이 있고 본양산까지 가면 계속 오를꺼니까요. 본인들 쓰는 양에는 문제 없죠. 한동안 리스크 생산해야 겠지만요

본양산 전 20~30%면 매우 양반인 겁니다(...). 과거 여기서도 봤지만

2200은 본양산 전이 0~5%였다는 글을 이 게시판에서 봤습니다...

삼성공정은 안정화되는데 평균3년보시면 편합니다..27년도쯤

n5 2019에대응하는 4lpe가 23년도에나 안정화된거나 마찬가지니까요..

3년도 후하게쳐준거..

본양산이 아닌 시범 생산에서 그 정도면 준수한 겁니다.

본 양산 때 결과물 보고 판단해도 되지 않을까요..??

실물 보고 판단해도 안늦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칩을 많이 뽑아놓지도 않아서 나쁜 수율이라 할 수는 없으나

수주잔고가 없어서 성능향상이 빨리 안될거란게 문제죠.

공부도 그렇고 해봐야 늡니다.

반도체는 뽑아놓고 테스트 돌려봐야 수율을 잡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