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의 장점을 살리냐 단점을 보완하냐에서 폴드의 장점을 살리고자 한거 같네요

일단 휴대용 기기라는 게 어떻게든 휴대성을 무시 못하죠

Z 폴드 시리즈 또한 예외없구요.. 저도 스펙 완전 빵빵하고 무게 무거운 것보단 적당한 스펙에 가벼운 거 택하겠습니다..

지금 폴드에서 더 무거워지면 그건 휴대용이 아닙니다

솔직히 울트라도 비정상이라고 생각...

내부 화면비는 점점 정사각형으로 가고

카메라는 발전이 없고.......

폴드3 이후로는 전혀 떙기지가 않아요...

비보 x폴드3프로는 배터리가 5700이라던데 경량화와 스펙을 동시에 잡는건 기대하기 어려울려나요?

모든 문제(?)를 한번에 뿌쓩빠쓩 하기보다, 가장 큰것부터 하나씩 쳐나가며 나아가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하는것 같네요. 같은 폴드로 누군가 무섭게 따라오지않는 이상. 속도를 굳이 낼 필요가 없을지도요..

중국제 폴더블들 보면 얇게 + 울라리급 카메라 + 대용량 배터리를 보여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