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사용해보고 온 것이 아니라서 페이퍼스팩 유출 된 것만 봤을땐...

갤워치가 아무리 프로라고 해도 저게... 90만원...? 이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

그동안의 퍼포먼스가 뛰어났나? 아뇨.

고성능으로 못만들어서 그 성능에 맞게 싸게 팔았다는 생각밖에 안들 정도로

갤워치는 꾸준하게 아쉽다는 소리가 나왔네요.

소재가 유의미하게 달라졌을지는 나와봐야 알겠고...

폴더블처럼 유의미한 폼펙터 변환, 혁신이라 할만한 것은 모르겠고...

정말 어떤 것을 개선 시켰는지, 어떤 것에서 자신감이 넘쳐서 90만원인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정말 저 가격 맞나?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