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한 제조사가 없다고 하면 당근 다른나라 제조사가 와서 점령 하것죠 뭐.

자동차도 그렇고 전자제품도 그렇고

현기, 삼엘 정도가 있으니 자국제품 쓰는거니깨융.

엘지 스마트폰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지 않았을까싶은데 국내에 그만한 제조사가 없었다고 한다면 안드로이드와 iOS가 대세인 시대에 당연히 선택지는 외산브랜드밖에 없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팬택이 폭풍성장해서 나름 규모가 커진 또다른 지구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중국회사 제품은 아무리 저렴해도 국내 인식과 AS문제 등을 생각하면 중국회사 제품 점유율은 지금과 별차이 없었을거 같구요. 

오히려 일본 시장 처럼 삼성과 애플의 정 반대의 상황이었을겁니다

글의 삼성급 해외브랜드가 25% 나머지는 토종브랜드(LG나 팬택)이 차지했을거고요

지금의 낫싱처럼 여기지 않았을까 싶어요. 만듦새랑 UI야 평가는 지금처럼 평이 좋을테고, 다만 폴더블은 외산기업이다보니 AS가 불안하다고 잘 안샀을거 같고

G6때 예상보다 더 선방해서 엘지가 힘을 꽤 얻었을지도요..?

플래그쉽 시장이 내수 대다수를 차지하니 아마 아이폰과 픽셀이 대세였을듯요

삼성이 외국 기업이라는 전제면 플래그십을 좋아하는 국민 특성상 애플 삼성 두가지를 구입하긴 하겠지만

한국 특화 기능이 애플만도 못했을 거라 생각하기에 일본처럼 애플 점유율이 압도적일 것 같습니다.

지금도 통녹, 삼페 빠지면 아이폰과 차별화 되는 기능이 많지 않으니까요.

엘지가 있죠 ㅎㅎ

외국 회사였다면 AS망도 이정도는 아니었을거고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아이폰 천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삼성이 미국기업이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굉장한 무언가가 되었을까요? ㅎㅎ 안드로이드 인수 하고, 전용 시스템칩 개발도 성공해서 애플, 삼성 양강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