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에서는 피크 10W를 찍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번 해봤지만 10W 찍은건 한번뿐이였고, 평균 8.5W 정도 먹네요. 혹시나 싶어서 쿨러를 연결해보고, 충전기도 연결해보았으나

먹는 전력은 동일했습니다. 단, 엑스페리아 기기 구조상 쿨러의 접촉면이 AP가 있는곳에는 접촉하지 못하기는 합니다.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확실히 8 gen 1이라 그런지, 금방 뜨거워지네요. konabass라고 루팅해서 GPU를 언더볼팅하는 앱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언더볼팅하기도 하더군요.

이건 다음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스틸 노마드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여기서 다다익램을 볼 수 있네요. 12GB 램 중 무려 9.7GB를 드셨습니다ㄷㄷ 요즘 모바일 게임들~그래픽쪽으로 사양이 높아지는 게임이 있는데, 12GB 램이 권장이 되는날도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크 전력은 8.5W네요.

스틸 노마드는 확실히 프레임이 안나오는데, 비교를 하자면 픽셀 8 프로 보다 낮게 나옵니다. 

엑스페리아 1 iv의 스코어 분포를 보아하니 900을 넘은기기가 없는듯 합니다. 그에 반해 픽셀 8프로는 900부터 시작해서 1000점 초반대까지 분포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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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이런 작업을 하고 나서 측정해볼까 싶습니다.

1. 방열 스티커 부착

ㄴ 쿨러 접촉 면적이 배터리만 식혀주는데, 방열 스티커를 부착한다면, 쿨러의 냉각을 AP가 있는 후면까지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언더 볼팅

ㄴ konabess로 GPU 언더볼팅도 해볼까 싶습니다. 전력 소모량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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