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메라 링이 너무 아이코닉해서 좀 부담스럽네요.

램이나 챔버같은 사양은 좋아졌는데 애초에 플립을 하드하게 쓰기엔 부족하고

폴더블 내구성은 매년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어요.

플립3에서 5로 넘어갈때도 주름이 좀 나아졌다고 했는데 솔직히 저는 똑같은거 같거든요.

일단 검은색은 대체 왜 저렇게 했는지 잘 모르겠고.

5 반납하면 80만원 보상이라던데 그래도 60만원 가까이 내야하고

게다가 이번에 더블 스토리지도 없어서 512기계 내고 256받는 거 같은데.

진짜 이번 폴더블 짭니다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