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정도 됐으면 글로벌 판매하는 폴드6에 변화가 있었어야 했는데

안그래도 비싼데 더 비싼 놈을 따로 만들고 일부 지역에만 출시하는게 맞는 선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지역에서만 판매할 모델때문에 글로벌 대표모델의 힘을 뺀다라... 사실이면 판매량 예측도 그렇고 전략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듯요

내년을 위한 과도기인거 같은 느낌이긴합니다.

슬림도 사실 펜이 빠질거란 루머도 있으니깐요.

혹시 슬림은 얇아진 것 이외에도 변경사항이 큰가요? 지금까지 나온 거로는 메인 폴드에서 뺄 기능을 빼서 얇고 가볍게 만든 거라고 알고 있어서...

화면 크기랑 얇은거 빼면 내부 제원은 동일합니다.

UDC가 좀 더 낫다는 소문이 있긴하네요.

펜은 이번에 빠질거같긴하네요.

얇고 가볍다 만으로는 파이 키우기는 어려울텐데...

특히나 기능이 더 빠지고 내구성이나 카메라 같은 아쉬운 부분도 그대로라면 디자인이나 소재가 아예 다른, 별개의 라인업으로 가지 않는 이상은 애매해 보이네요ㅠ

내부에서 슬림은 기존 폴드의 하위 라인업으로 간주하나요? 아니면 별개 라인으로 보는지 궁금하네요

당근 상위라인입니다.

엥 상위인가요...? 이건 나와봐야 알긴 하겠네요

넵 내부에선 폴드6 상위 라인으로 생각하더군요.

당연히 가격은 폴드6 대비 비싸지겠죠?

폼펙터 한계를 타파할 가장 큰 방법은 가격이죠.

가격이 기존s와 비슷했다면 솔직히 더 잘 팔리긴 했을겁니다

저는 이제부터 폴드 시작이라 보고는 있습니다. 애플 폴드를 낸다는 것이 허언은 아닌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한계가 온 건가요? 아직 갈 길이 먼데...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