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화면비 소리질러...bbb

어느게 슬림인건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목표는 라마 접었을때 일반 스마트폰 처럼 보이기 아닐까요. 

사람들 반응 보면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부 화면을 자주 쓰는 사람들이 내부 화면을 쓰는 사람보다 많아서 그런걸까요

이젠... 접는 폴더블이 아니라, 펼치는 휴대폰으로 노선이 바뀐 것 같네요

저 비율로 와이드 시네마 비율 넷플릭스 영상 보면 가관일것 같긴 합니다...

폴드 쓰면서 외부 화면 쓰는 비중은 20~30% 정도밖에 안됐늗네... 외부화면이 뭐가 중한지...ㅜㅜ

외부화면은 그냥 길쭉하게 만들고 내부화면 비율을 3:2나 4:3으로 잘 좀 챙긴 폴더블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외부화면을 쓸거면 그냥 바형쓰고 말지.....

외부화면이 메인, 내부화면이 메인 이렇게 2종 나오길 희망해봅니다.

영상 시청에 유리한 비율로 바뀌면 좋겠는데 1:1은 넘 별로인거같아요...

이런식의 비율이면 폴드는 구매대상에서 영원히 제외네요...

이 상태면 폴드6 구매가 성공적이네요 ㅎㅎ

기술과시형 성향이 강한 제품이라

사실 누구도 알수없는 비율이긴합니다

책보고 문서보는 사람들은 좋으려나..

영상 시청이 압도적일텐데.. 

모두 맞는말 같구요

접는건 좋은데 안쓰던 유저들이 매력적으로 다가갈만한 비율이나 기존유저들이 바라는 비율에 괴리가 있고

그리고 기술적 요인까지 생각해야하다보니 이해가 안가는 행보가 나오는거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접어써야할 이유를 아직까진 잘모르겠어요

기기덕후로서 우와~ 하는 부분은 분명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리 폴드라도 동영상 레터박스 <<< 카톡할 때 키보드 편함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까지 바형 같다 라는 말이 폴드에겐 칭찬이더라고요.

뭐 어차피 내년에 나올게 중요해서ㅋㅋ

개인적으로 변화를 매우 환영합니다

커버화면은 어디까지나 보조화면이고 내부가 메인인데 

보조화면 키우자고 메인화면 비율 망가뜨리고 그로 인해 정보량은 오히려 떨어지는 악순환은 멈추어주면 좋겠습니다

퍼플이 슬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