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라하면 적당한가격에 적당한품질아닌가요? ㅎㅎ

진짜 유입은 각 모델 기본형에서 이뤄지는데 기본형에서 불필요한 부분에 제약을 주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전

미국 제외 다른나라들은 환율 문제도 껴서 체감가가 너무 많이 올랐죠..ㅠ

환율이....

애플은 아이폰,패드,맥북류는 비싸도 항상 그만큼 만족감을 줬습니다.

편의성과 별개로 오래쓸수 있기도 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역대 가성비 하면 떠오르는건

샤오미의 포코F1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진짜 그건 레전드라고밖엔..

제가 부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애플제품이 가성비라 느껴지는 건 에어팟이랑 이어팟말고는 돈값한다 정도에서 그치네요 ㅠㅠ

제가 체감하기에는 애플제품은 이미 10년 전부터그 선을 넘었습니다.

그래서 애플껀 안 사고 있네요.

M1맥북에어는 예외적으로 싸고 좋게 나와서 그것만 하나 샀구요.

그건 가성비보다 가심비라고 하지 않나요?

본문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가성비 관련은 그냥 말장난. 일반적으로 높은 가격에 더 높은 성능의 제품을 '가성비가 좋다'라고 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라는 용어가...어찌보면 빈자의 핑계로 보일수도 있죠

솔직히 성능이든 디자인이든 맘에들면 아무리 비싸도 사는거니까...

애플제품이 가성비가 있는지와는 별개로 이 의견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가성비는 가격대 성능의 비율이죠. 분모가 높아도 분자또한 높다면 가성비는 충분히 높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