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 아이패드 12.9 / 11의 터치씹힘은 휨현상과 메모리부족의 콜라보같습니다.

2. 휨현상은 정말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3. 13인치의 아이패드는 크기만 감당된다면 들고다니는데 거의 불편함이 없습니다.

예전에 브롤스타즈 할때 심심치않게 터치씹힘 발생했는데 

그게 진짜 메모리부족 혹은 휨현상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패드에서는 더이상 저런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서 오롯이 저의 실력탓을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기존 패드 직전 12.9 가지고 계셔도 바꿔도 정말 체감이 크게됩니다.

OLED화면은 솔직히 갤럭시탭S9U도 갖고 있지만 애플이 더 좋은건 부정할수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