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는 영안실에 있는 시체들 구경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함
원래는 신원파악안되는 시체들 유가족이 찾아가라고 이렇게 만든건데
예쁜 사람이 죽으면 사람들이 몰려오는 사건들 자주 발생하면서 의미가 변질됨
거기다 이게 돈이 된다고 생각한 장의사들이 시체 더 예쁘게 꾸미고
한쪽벽면은 관람하기 좋게 유리로 만들곤 했음
안치소에서 주전부리같은것도 팔았다고
1차대전 이후 점점 인기를 잃다가 1940년대 가서야 이런문화가 사라짐
Hate Mimi Device
Mobile
-SM-F946NZKEKOO
-SM-G975NCWFKOO
-SM-X916NZAIKOO
Wearable
-SM-R950NZSAKOO
-SM-R900NZAAKOO
-SM-R510NZAACB2
-SM-R180NZWAKOO
Desktop
-AMD Ryzen 7 5800X3D
-MSI MPG B550 Gaming Edge WIFI
-MSI GeForce RTX 4070Ti Gaming X Trio 12GB
-WD BLACK SN850X / 750 2TB, MX500 4TB
-Crucial Ballistix 3200MHz DDR4 16GB x 4
-NZXT H5 Flow (with Noctua NF-A12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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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Thing
-Hyundai Santa Fe MX5 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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