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이 재직 인증하고 작성하는 그렇게 공신력이 있던곳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전 그냥 관망 합니다.

나락가기 윈하는 사람이 있어서 들쑤시는거도 있을거에요 중증 개빠들요

뭐 다른게 나온 것도 아니고 저런 후기가 다라면 중립 박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는 것도 유명인한테는 잣대가 엄하거든요.. 

다른 회사랑 동일업무 동일노동을 하고 동일월급을 받아도 쟤는 돈도 잘버는데 이거밖에 안주니 뭐니하는 말이 나오기 마련이라..

재직인원이 줄어드는 건 덜 뽑으니까겠죠 익명성은 꼭 필요하지만 그만큼 잘 걸러들어야하는 요소라는 걸 점점 증명해가는군요

일단은... 인기가 늘면서 지원자가 많아졌고, 일시적(?)으로 늘었던 직원이 자연스럽게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원래 티비에 나올 때도 견주들한테 상당히 엄격했던걸로 아는데, 그것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지원한건 지원자 탓이기도 하죠.

저는 일련의 취업 과정이 회사가 직원을 고르는 것도 있지만, 예비 사원이 회사를 고르는 수단이라고 봐요. 그런데, 면접 외에도 회사 분위기를 파악할 방법이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갔으면, 글쎄요... 

일단 팝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181580

전 이 기사보고 좀 놀랬어요

좀 의외긴 하네요... 일단 상황을 좀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