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국감2018] “삼성전자 파손액정 반납정책, 국내 소비자 7만원 더 비싸”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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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16:03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액정교체 수리 관련 파손액정 반납여부에 따라 국내 소비자에게 더 비싼 금액을 부담하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파손액정을 사후서비스(AS) 센터에 반납하지 않을 경우, 수리비에 10만원대 추가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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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잘하자 삼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