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규제 지옥 한국선 할 수 있는게 없었다"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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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20:48
“한국에서 애초 사업계획대로 의료서비스를 할 수 없어 미국에 왔어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가 개막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의 ‘유레카파크’ 테크존. 글로벌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전용 전시공간인 이곳에서 강다겸 앨리스헬스케어 대표도 바이어와 관람객을 맞느라 분주했다. 그의 한마디엔 한국을 떠나온 안타까움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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