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무선배터리 공유' 대세될까…삼성 이어 애플도 채택설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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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19:32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무선배터리 공유' 기능을 품으리라는 예상이 나온다.
25일 일본 IT매체 맥 오타카라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하반기 공개될 '아이폰11'에 무선배터리 공유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
무선배터리 공유 기능은 작년 화웨이 '메이트20 프로'에 처음 적용된 이후 올해 삼성 '갤럭시S10' 시리즈에 적용됐다. 갤럭시S10 뒷면에 갤럭시 버즈, 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갖다 대면 충전이 되고 다른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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