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최준호의 사이언스] 남극을 선점하라, 미·중 ‘신 냉전’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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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00:15
영하 30~50도의 영구동토 남극대륙 위에서 중국과 미국 등 세계열강들이 과학기지 경쟁을 벌이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쿤룬기지의 명분을 ‘과학 연구와 환경 보호’라고 표현했지만, 최근 들어 남극대륙의 기지 경쟁에 가장 노골적인 나라가 중국이라는 게 세계적 평가다.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5차월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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