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악성코드 가득한 노트북, 14억에 팔렸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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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15:30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노트북이 온라인 경매에서 120만 달러(약 14억2584만 원)에 팔렸다고 미국 IT매체 엔가젯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팔린 것은 2008년 삼성전자 NC10 노트북으로, 예술가 구오오동(Guo O Dong)이 치명적인 멀웨어들을 설치해 ‘혼돈의 지속(The Persistence of Chaos)’이란 예술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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