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리튬 쓸어담는 中, 캐다나 채굴업체 인수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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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15:45
중국이 전 세계 리튬을 쓸어 담고 있다. 전기차 시대에 공급망을 선점해 급증하는 리튬 수요에 대응할 목적이다.중국 최대 리튬 생산업체 간펑리튬(赣锋锂业)이 캐나다 리튬 업체 바카노라(Bacanora)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언급되지 않았다.간펑리튬은 이전 호주와 아르헨티나에 있는 광산 지분도 인수해 폭스바겐과 테슬라에 리튬을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미 아르헨티나 리튬 개발 프로젝트의 지분 19.9%를 소유하고 있는 간펑리튬은 호주 마리온 리튬 광산 개발 사업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간펑리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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