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습식분리막 공격적 투자하던 中, 한·일 넘어섰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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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17:15
중국이 세계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 시장에서 한국과 일본을 넘어섰다. 2017년부터 이어온 공격적인 투자가 실제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세계 배터리 분리막 시장에서 물량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아사히카세이는 내년까지 총 생산능력을 11억㎡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2위인 SK이노베이션도 내년 8억5000만㎡, 2021년까지 12억1000만㎡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LiBS 업체 상해은첩(SEMCORP, 上海恩捷)은 지난해 말 이미 습식 분리막 산업에서 연간 생산능력 13억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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