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카 청구할인이 있어서 한동안까지 결제할 예정인데

한번 들어가 봤더니

앱 ux구린건 뭐...

라이브 채널은 뭐 다~ 안보이고 (종편도 tv조선이랑 채널a뿐)

그렇다고 다시보기가 다 되냐? 그럼 또 아니고

돈은 주고 제 값을 한다는 느낌이 안드는데

어찌 사용자가 늘긴 커녕 유지가 될까요ㅠㅠ

이용자인데 아직도 갑의 위치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전통적인 TV 주파수 송출 채널 CP의 지위를 아직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OTT의 강점을 거의 살리지 못하고 있고, 그걸 건의를 해도 개선을 안합니다.

라이브 채팅, VoD 댓글 미지원이고

VoD 다운로드 이용자한테 다운로드 컨텐츠를 제한합니다. 자기들 오리지널 방송까지 제한을 거는데, 도대체 뭐 어쩌라는 건지 싶더군요.

그냥 예능 몇개 볼때 말곤 안씀 ㅋㅋㅋㅋ

저도 푹일땐 유료회원이었는데 웨이브로 바뀐뒤에 jtbc까지 가버리니 예능만 보는 사람으로서 졸게 없어서 해지했었죠. 티빙이랑 웨이브 합쳐지지 않는한 구매가 꺼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