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화웨이 주춤한 새 5G 계약 늘리는 에릭슨, 3분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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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10:53
5G 계약 112건으로 질주… 중국 5G 상용화가 매출 견인
본국 스웨덴서 화웨이·ZTE 장비 퇴출 결정은 변수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스웨덴 에릭슨이 중국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힘입어 3분기 575억크로나(7조46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1일(현지 시각)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어난 것으로, 증권가 전망치를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86억크로나(1조1157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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