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화웨이·LG전자 빈자리 쟁탈전 치르는 스마트폰 업계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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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07:22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타격을 받자 삼성전자 중저가폰이 반사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현실은 달랐다. 같은 기간 1위 삼성전자 점유율은 전년 31%에서 2020년 32%로, 2위 애플 점유율은 전년 19%에서 2020년 22%로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사업의 철수·축소 이야기가 나오는 LG전자의 공백을 노리는 중국 기업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펼쳐질 것으로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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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G빈자리는 너무 작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