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토스도 본인확인기관 됐다...이통3사 '패스' 독점 흔드나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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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20:34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Toss)’ 개발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신규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이통3사가 독점해 온 본인확인기관 시장에 토스가 새롭게 진입하게 됐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으로 운영해온 패스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비바리퍼블리카와 국민은행을 대상으로 신규 본인확인기관 지정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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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솔직히 패스도 입력해야하는 정보량이 기존 문자확인에 비해서 별로 안 줄어서 이게 왜 간편인증인지 좀 짜증났는데
토스가 쇄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