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현대차, '자동차 동맹' 확대…핵심은 반도체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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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09:45
삼성과 현대차 그룹 간 협업이 늘어나는 분위기다. 현대차 전기차(EV)에 탑재되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부품이 확대되고 있다. 카메라 모듈과 배터리 등으로도 넓혀질 가능성이 크다.
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완성차 중 전동화 모델 비중을 2030년까지 30%, 2040년까지 80%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EV 및 수소차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다는 의미다.
그동안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를 ▲독일 인피니언(전력반도체) ▲네덜란드 NXP(MCU) ▲미국 온세미컨덕터(이미지센서) 등 외국 업체에 의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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