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윈도우 10과 11 21H2 버전의 PC 초기화, 일부 사용자 정보 남는 문제 발견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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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11:39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의 21H2 기능 업데이트 버전에 개인 정보 유출 위협을 초래할 버그가 확인되었다.
해당 내용은 PC 중고 판매나 폐기 등의 이유로 데이터 삭제를 위해 설정에서 '사용자 파일과 앱 정보' 삭제를 포함한 전체 PC 초기화를 할 경우에도 'windows.old' 폴더의 자료가 완전히 삭제되지 않는 문제다. 관련 소식을 전한 tomshardware에 따르면 관련 버그는 21H1 버전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윈도우 10 21H2와 윈도우 11 21H2 버전의 로컬, 원격 삭제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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