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텔, 美 오리건州 30억 달러 규모 생산시설 증설 오픈 행사 가져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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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14:22
인텔은 11일(미국 현지 시간) 미 오리건州 힐스보로에 위치한 최첨단 반도체 공장 D1X 확장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는 美 정부 고위관계자 및 지역사회 관계자가 참석한 리본 커팅식에서 오리건州에 대한 인텔의 긍정적인 영향과 반도체 연구개발(R&D)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 강조했다. 인텔은 또한 약 500 에이커 규모의 론러 에이커스 캠퍼스를 ‘고든 무어 파크(Gordon Moore Park)’로 개명했다. 인텔 공동 창업자 고든 무어가 1965년 발표한 ‘무어의 법칙’을 지난 50년 이상 이끌어 온 해당 캠퍼스의 역사와 공로를 기념해 해당 캠퍼스를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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